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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스터디/UX&UI 디자인[Figma]

디자인 씽킹과 프로토 타입

 

피그마는 그저 프로토타입을 만들기위한 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목표 설정

=>회원가입률 높이기, 구매율 높이기

 

공감하기 

=>  사용자에 대해서 최대한 배운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니즈가 있는지

       남성신발 플랫폼예시 : 사용자들이 어떻게 신발을 검색하고 구매하는지. 어려움이 없는지. 파악

 

정의하기(문제점 도출)

=>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한 정의(너무 많은 해결해야할것중 제일 필요한게 무엇인지 최소화)

 

아이-데이션

=>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를 뽑는다.  ex) 브래인 스토밍

 

프로-토타입

=> 모든 아이디어를 출시까지 가져갈 순 없다. 최종적으로나온 1,2개의 아이디어를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 만듬

 

테스트

=> 프로토 타입을 사용자에게 사용해 보도록 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프로토 타입의 종류 3가지 

로우파이 프로토 타입 [스케치(Lo-Fi)]

빠른 실행과 반복, 커뮤니케이션에 좋은 방법

미드파이 프로토타입[와이어 프레임(Mid-Fi)]

텍스트, 버튼 등 화면에 대한 구성에 대해 정의하고, 화면 간의 플로우를 표현.

최종버전인 UI 디자인 대비 빠른 수정 및 켜뮤니케이션에 좋음

하이파이 프로토타입 [UI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하게 될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 산출물.

색, 폰트 및 폰트사이즈, 아이콘 등 세부 사항이 적용됨.

하이파이 프로토타입 [프로토타이핑]

실제 개발이 된것은 아니지만, 사용자 테스트 단계에서 사용자의 피드백을 얻거나 내뷰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제작

위와 같이 UI 들을 이어 붙여 사용자 테스트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

 

 

최종 디자인 산출물 [핸드오프]

UI 디자인이 완료된 후, 실제품 개발을 위해 개발자에게 전달하는 디자인 산출물

텍스트의 크키, 컴포넌트간의 간격, 컴포넌트의 픽셀

 

시각 계층(Visual Hierarc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