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용
전체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전반적으로 중요한 개념에 대해 학습하며 블로그에 기록을 한뒤 운영자분이 주신
면접 예상 질문에 대해 생각하며 나만의 답변을 만든 뒤 모의 면접을 진행 하였다.
총 5 회중 4회는 독감으로 불참 하였고 5주차는 급하게 학교 팀프로젝트 2개 모두 일정 조정으로 인해 참석 하지 못하였따..
특히 5주차의 인성 면접에 대한 다른 팀원분들의 답변이 너무 궁금하여 꼭 시간을 내어 참여 하고 싶었지만.. ㅠㅠ
JSCODE 모의면접을 신청하고 시작하게된 계기
우선 처음 JSCODE 박재성님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CS 모의 면접 스터디를 알게 되었다.
이전에 NESTJS 백엔드 스터디를 진행 했을 떄 상당히 만족 했던 터라 'JSCODE박재성' 만 보고 기쁜 마음으로
커리큘럼과 일정을 보고 신청을 하였다.
우선 가장 중요한 계기는 다른 현업자들은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하나? 라는 궁금증으로 인해 신청을 하였다.
비전공자인 나는 간간히 개발 공부를 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서 그 좁은 한 부분에 매몰된 경험이 있기에 전체적인 틀을 그리며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해 참석 하였다.
JSCODE 모의면접 스터디를 마무리하며 개인적으로 성장한점, 느낀점 작성
전반적으로 내가 생각 하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1. 서류 통과
2. 코딩 테스트
3. 포토 폴리오
4. 면접
순서라고 생각을 한다.
1.2번은 디폴트로 개인적인 시간을 들여 준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으며
3,4번을 엮어 나의 포토 폴리오를 면접시간에 녹이는 법을 익히는게 필요하다 생각 하였다.
이런 생각을 토대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팀원들의 피드백을 참조하며 모의 면접을 준비해 보았다.
한참 졸업 작품을 준비하며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며 프로젝트를 하고 있기에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내가 느낀 점과 특정 기술 스택의 한계점과 내가 그 기술 스택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면접에 녹이는 답변에 대해 팀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해당 기술 스택에 대해 나만 안채 코드에 녹이는 것이 아닌 제 3자에게 설명을 하는 과정을 통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적용한 기술에 대해 보충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내가 왜 ? 굳이 이 기술 스택을 썼지? 라는 질문을 자체적으로 던지며
더욱 깊은 이해를 가질 수 있었다.
현재 시험이 3일이 남은 시점에 우선은 짧게 현재 머리속에 떠오르는 핵심 생각만 기록을 하였다.
차후 시험을 끝마친 뒤 저 보충하여 회고를 진행 할 예정이다.
우선 JSCODE 모의 면접 스터디에는 총 3개의 스터디가 있다.
1.데이터베이스 2. 컴퓨터 네트워크 3. 운영 체제
우선 처음 접한 데이터베이스는 이전 학기에 수강했기에 기본적인 지식과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 이야기를 함께 녹여가서 진행할 수 있어
상당히 좋은 경험이었으며 알찬 시간이었다 생각한다.
2. 컴퓨터 네트워크는 다음 스터디가 열릴시 바로 신청할 생각이다.
현 3-2 학기 컴퓨터 네트워크를 수강하고 있으며 수강이후 데이터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기본 지식을 습득한 이후 AWS를 최대한 활용하여 배포 한 뒤 해당 경험들을 바탕으로 컴퓨터 네트워크 스터디를 진행 하면 효과가 정말 좋을것 같다.
3. 운영 체제는 4학년 2학기 이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현재 우리과의 운영체제를 담당하던 교수님이 은퇴하여 올해는 수업이 열리지 않았다.
내년 2학기에 우선 컴퓨터공학과 수업을 들을 예정이며 4학년 여름 방학 부터 2학기 까지 Spring을 학습하며 쓰레드 등등을 활용하며 프로젝트를 진행 한뒤 해당 경험이후 진행을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우선 시험 기간인 이유로 회고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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