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 사진은 리팩토링 전 프론트엔드 root 디렉토리 이고 오른쪽은 리팩토링 후 간결해진 root 디렉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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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기반의 데이터 베이스를 생성하여 게시판 의 id와 이름을 저장했다.
그리고 이젠 url에 게시판 이름을 토대로 url을 생성하는게 아닌 boardid기반으로 url을 생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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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각 게시판 url페이지를 각각 렌더링을 시켰다.
왼쪽 코드를 각각 게시판 별로 14개를 만들었지만
현재는 오른쪽과 같이 nextJs의 slug를 사용하여 아주 약간만 더 길지만 14개의 파일이 하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뿌듯하다.
위 코드는 slug를 활용하여 url을 해당 url을 가져와서 로직을 수행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백엔드 단의 로직도 추가 하였다.
중요한 점으로 이전에 페이지네이션을 고도화 시켜 일반해놓은 로직중 where 필터 로직을 리팩토링도 진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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